“취업도 하고, 손녀도 돌보고"

                                                 

베이비시터 교육

 

에이지연합(회장 주명룡)은 노령화 사회의 노년층 인력 활용을 위해 베이비시터 교육을 시행했다. 교육 대상은 50세 이상 베이비시터에 관심 있는 남녀이다.

 

박경자(광진구, 51, 여) 씨는 “50이 넘으니 취업하기 어렵네요. 아이 둘을 낳아 키워냈으니 그나마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일이 아이 돌보는 일이에요. 결혼한 딸이 있어 손녀도 돌보고, 돈도 벌려고 교육받았어요.”라고 말했다.

 

여성의 사회진출 확대로 아이를 직접 돌보지 못하는 맞벌이 가정이 늘고 있다. 젊은 엄마들 사이에 탁아소보다 안전하고 교육의 질이 우수하다는 이유로 베이비시터가 인기를 끈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 부모댁에 아이를 맡기는 경우도 많지만, 자식을 키워본 경험이 있는 교육받은 베이비시터를 선호하기도 한다. 시니어 베이비시터는 출산과 양육, 그리고 고령층 실업률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에이지연합은 기대하고 있다.

 

에이지연합은  매월 베이비시터 교육을 진행하며, 베이비시터로 활동할 수 있도록 취업을 주선하고 있다.

 

jpg100518830.jpg 2010년 5월 14일, 베이비시터 전문교육 수료식 기념촬영

 

2010.05.14.

에이지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