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으로 산다는 것…아들·딸의 얘기를 듣는다”

11월 ‘KARP 타오름 콘서트’ 개최돼

 

 

우리 시대, 청년으로 사는 게 더 힘이 들까? 장년으로 사는 게 더 힘이 들까? 답은 ‘모두 다 힘들다’이다. 힘들 때일수록 서로 소통하면서, 서로 공감하면서, 서로 어깨 내주면서 함께 걸어가야 한다.

 

대한은퇴자협회(KARP, 회장 주명룡, 이하 은퇴협)와 (사)에이지연합이 공동 주관하는 11월 ‘타오름 콘서트’는 이른바 ‘삼포 세대’로 불리는 청년 세대인 우리 아들·딸의 이야기를 들으며, 세대 간 거리를 조금이나마 좁혀 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19일(화) 오후 5시 광나루에 있는 은퇴협 본부 교육장에서 열린 이번 타오름 콘서트는 동국대와 이화여대 등에서 참여한 대학생과 은퇴협회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청년으로 산다는 것…아들·딸의 얘기를 듣는다’는 주제로 약 2시간가량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는 혼인과 아이 양육, 투표권 나이 제한, 젊은 층의 정치적 성향, 연공서열제 폐지 및 성과주의인 직능급 제도, 부모 부양, 고령화에 따른 노후 복지 문제 등 현재 우리 사회가 당면한 다양한 사회적 이슈가 제기돼, 자신의 의견과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더불어 장년 세대와 청년 세대 간 갈등으로 빚어질 수 있는 의견 차이가 분명 존재함을 다시 한 번 상기하게 했지만, 한편으로는 청년들 생각이 건전하면서도 깊이가 있어 우리 사회의 미래 전망이 밝음을 기대하게 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참고로, 학생들 질문 내용에 회원 여러분이라면 어떤 답을 해줬을지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이번 타오름 콘서트에 참석한 청년 세대 대학생들의 질문지를 첨부한다. (글 제목 아래 ‘첨부 파일icon_file.gif’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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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1
(사)에이지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