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적으로 성숙한 장·노년층의 모습은?

8월 ‘KARP 타오름 콘서트’ 개최돼

 

 

60대 이상은 정치 현안에 관한 전화설문조사 응답자 나이 축에도 끼지 못하는 게 우리 사회 현주소다.

 

대한은퇴자협회(KARP, 회장 주명룡, 이하 은퇴협)와 (사)에이지연합 공동으로 60대 이상이 이처럼 푸대접을 받고 있는 현실에서 내·외적으로 성숙한 장·노년층의 모습은 어때야 할지에 대해서 자유롭게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3일(화) 오후 4시 광나루에 있는 은퇴협 본부 교육장에서 열린 이번 8월 ‘타오름 콘서트’는 ‘장·노년층의 내·외적 성숙을 위한 모습 가꾸기’라는 주제로 ‘현재의 내 모습’과 ‘개선할 점’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약 2시간가량 진행됐다.

 

은퇴 후에도 20~30년을 더 살아가야 하는 현시점에서 우리 모두의 화두가 된 지 오래인 일자리 문제 관련 의견이 제시되기도 한 이번 토론회는 많은 얘기가 오갔지만, 한 참석자가 들려준 이야기로 마무리할 수 있겠다.

 

“사과도 여러 가지 품종이 있듯이 사람도 여러 종류가 있다. ‘격(格)’이 있는 사람이 되어 우리 사회의 향기로운 ‘능금’ 역할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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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4

(사)에이지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