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P ‘타오름 콘서트(2013년 5차)’ 개최돼

“유명(연예)인이 출연하는 보험광고를 들여다본다”

 

 

(사)에이지연합과 은퇴협이 공동 주관한 ‘KARP 타오름 콘서트’가 3일(수) 오후 4시 광나루에 있는 은퇴협 본부 교육장에서 열렸다.

 

올해 다섯 번째로 열린 이번 ‘타오름 콘서트’는 서울 지역 회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유명인이 출연하는 보험광고를 들여다본다’라는 주제로 약 2시간가량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은퇴자 대상 도시농업 프로젝트를 구상하면서 은퇴협과 공조할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은퇴협을 방문한 명지대학교 인액터스 소속 고온프로젝트팀원(정소리 학생 외 3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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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토론에 들어가기 전 주명룡 회장은 은퇴협 연례행사-9월 12일 YOU 행사와 11월 12일 Hero 대상-개최에 관해 안내하면서, 인원 동원과 Hero 대상자 추천 등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활성화 문제, 권익선봉단 활동, 여가문화팀의 바둑팀 구성, 페이스북 활용 등에 대해 설명한 뒤, 6월 7일 종강한 장년사관학교 봄학기 12주 전 과정을 빠짐없이 출석한 이원혜, 탁정숙, 김상철, 정덕환 님에게 개근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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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사관학교 봄학기 개근상 수상자 이원혜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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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사관학교 봄학기 개근상 수상자 탁정숙 회원

 

 

주명룡 회장은 “2007년 10월 은퇴협은 사회적인 이슈를 일으키며 대대적인 보험사 정화운동을 벌였다. 하지만 보험사는 또다시 유명(연예)인을 내세우고, ‘100세’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등 앞으로 닥칠 고령사회를 들먹이면서 이른바 공포마케팅을 벌이고 있다.”며 토론의 서두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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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외부 포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금감원과 금융감독원 등에 알아본 결과 보험 가입자 중 여태껏 100세까지 산 사람은 없었다. 그런데 현재 보험사들은 100세 운운하며 돈을 긁어모으고 있다. 앞으로 2, 30년 후면 걷잡을 수 없는 사태 발생 소지가 다분하다.”면서,

 

“오늘 토론의 주제는 ‘유명(연예)인이 출연하는 보험광고를 들여다본다’이다. A 생명, L 생명 등 유명인 출연 광고를 본 후 소감, 개선안, 느낌, 피해사례 등 자유롭게 얘기해 달라. 수준 있는 얘기를 기대한다”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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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이 출연하는 보험광고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계속 논의를 이어가야 하고 쉽사리 결론을 내릴 수 없는 사안이지만, 이날 토론에 참석했던 한 토론자의 말로 이날 토론 내용을 종합해 본다.

 

“우리 사회는 국민 정서상 보험에 가입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보험 광고 내용보다 유명(연예)인을 믿고 보험에 든다. 유명인 또한 광고 모델일 뿐이므로 그들에게 책임을 물을 수는 없다. 보험사들이 이런 국민 정서를 알고 유명인을 내세운 보험 광고를 지양해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래는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박창대 회원이 주제와 관련해서 ‘타오름 콘서트 참석 나의 소고(小考)’라는 제목으로, 개요, 현황, 문제점, 개선방안, 기대효과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올려놓은 보고서 형식의 글이다. 참고 바란다.

 

 

<자유게시판 내용 바로가기> 타오름 콘서트 참석, 나의 소고

 

 

2013.07.05

(사)에이지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