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중앙선 간이역을 찾아서

양평 팔당역에서 간현역까지


 

20년도 더 지난 옛날, 청량리에서 출발하는 중앙선 비둘기호에 몸을 싣고 떠난 여행이 생각났다. 기차가 덜컹대며 덕소와 양평을 지나 원주 방면으로 느린 듯 꾸준한 힘으로 달릴 때, 창틀에 턱을 괸 채 열흘쯤 남은 입대일이 좀 천천히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좌/우]팔당역 부근 길가에 자전거 대여점이 많다. / 옛 중앙선 철로를 걷어낸 자리는 자전거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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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0

(사)에이지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