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이무영과 떠나는 별별 여행]동해 망상해수욕장

동해 | 글·사진 윤대헌 기자 caos999@kyunghyang.com

 

 

ㆍ송강 정철이 반한 풍경…‘한국에도 이런 곳이 있었던가’

“망상 해수욕장은 2006년 겨울, 영화 <영원한 남편>의 촬영장소 헌팅차 방문했다. 그 전에도 가봤지만 당시 해수욕장을 찾았을 때는 감회가 새로웠다. 삼면이 바다인 한국에 수많은 해수욕장이 있지만 망상 해수욕장은 느낌이 달랐다.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한국에도 이런 아름다운 모래사장과 해변이 있었던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해가 아기자기하다면 동해는 대범함이 압권이다. 한겨울의 망상 해수욕장은 특히 문명과 동떨어진 ‘외로움’이 가슴을 파고들 만큼 매력적이다.”(영화감독 이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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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7

(사)에이지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