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 관련 정책 ‘청책(聽策) 워크숍’ 열려

“은퇴 후 제2의 인생설계 어떻게 할 것인가?”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하는 노인 정책 관련 청책(聽策) 워크숍이 ‘은퇴 후 제2의 인생설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24일 오후 7시 마포노인종합복지관 3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청책(聽策) 워크숍’이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담는다는 의미로 정책 수립자가 정책 기본 방향을 시민에게 설명하고 직접 의견을 들어 정책에 반영하는 타운홀미팅의 일종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사)에이지연합(회장 주명룡), 대한노인회 서울시 연합회를 비롯해 시니어전문자원봉사단, 서울시영시니어아카데미, 희망도레미 등의 회원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해 노년 세대 사회참여 활성화와 은퇴 후의 삶의 설계에 대한 논의를 벌였다.

 

특히 (사)에이지연합 정덕희, 손봉자 회원 등은 청책에 맞는 정책 제안을 해 박원순 시장으로부터 좋은 제안이라는 칭찬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노인회 서울시 연합은 노인회와 서울시만의 워크숍을 따로 갖자, 예산을 달라는 등 청책에 맞지 않는 발언을 해 참석자들의 빈축을 샀다.

 

정경희 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발제로 시작된 자유토론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종합의견 발표를 끝으로 2시간이 넘는 청책 워크숍을 마무리했다.

 

2012.04.27

(사)에이지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