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냅니다!

 

대안 없는 복지정책, 차별받는 노년정책!!!   

모입시다!!!

 

모임일 시: 2012년 2월 28일(화) 오전 11시

 

집결장소 :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

 

모임복장 : 정장, 그러나 따뜻하게 입을 것

 

소요시간 : 90분 정도 (점심용 샌드위치 준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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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올해는 양대 선거가 시행되는 해로, 4월 11일 국회의원 선거, 12월엔 대통령 선거가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이끌 지도자를 선택하는 해입니다.

 

투표로 결정하는 선택은 국민인 우리의 권리이자 또한 우리의 의무입니다. 그만큼 우리의 책임은 막중합니다. 우리 앞에 진열되는 상품, 즉 우리의 선택을 기다리는 후보자를 잘 골라야 하고, 꼭 투표해야 합니다. 그래야 후회 없는 미래 4년, 5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상품인 정치권이 구매자요, 소비자인 동시에 결정권자인 우리를 매우 어지럽고 혼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마치 후진국 관광지에서 소맷자락을 잡아끌며 고객을 유치해 바가지를 씌우는 그런 모습으로 유권자인 우리를 현혹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이 내놓는 주요품목은 ‘복지’라는 상품입니다. 지난 선거는 ‘경제’라는 상품으로 우릴 현혹하더니, 이제 올해 총선과 대선은 ‘복지’라는 두 단어로 우리를 유혹합니다.

 

무상으로 연결되는, 무상 시리즈, 즉, 무상의료, 무상보육, 무상급식, 심지어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1,200만 원 준다, 군대 월급을 4배로 올려준다 등 헛웃음이 나오고 실효성이 의심되는 정책들입니다.

 

이런 票퓰리즘에 의해 치러야 할 국민 세금은 해마다 60조를 웃돌 것이라고 세상은 말합니다. 공짜라는 것은 언제가 되든 누군가는 그 대가를 치러야 하며, 그것은 고스란히 우리 자식들에게 빚으로 남겨져 큰 부담이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양당에서 쏟아내는 70여 가지에 달하는 복지정책 중에도 노년층 복지정책은 없습니다. 없는 것뿐만 아니라 이미 제도로 정해진 기초노령연금 인상에 관한 내용도 한마디 언급 없이 18대에서 19대 국회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17대에 제정된 법이 말입니다.

 

정치권의 뻔뻔함, 정치권의 선정적 거짓, 정치권의 건망증, 정치권의 한 판 트고 달아나는 떴다방식 정책에 신물이 납니다.

 

오늘의 나이 든 세대는 정치권이 생각하는 악수 한 번으로 무너지던 그런 무지했던 우리 아버지, 할아버지 세대들이 아닙니다. 오늘의 70대, 60대, 50대들은 입에 발린 거짓 공약에 넘어갈 그런 세대들이 아닙니다.

 

28일(화) 광화문에서 우리 뒤를 이어갈 미래 세대들과 같이 우리의 미래를 걱정하는 모임을 엽니다.

 

베이비붐 세대의 끝자락에 저출산 초기 세대로 태어난 미래 초고령 사회의 주인공인 이들은 현재만이 아니라 미래 또한 절대 밝지 않은 우리의 후세대들입니다. 초고령 사회에서 살게 될 이들, 오늘의 젊은 세대는 용돈연금과 세대갈등의 틈에서 학대와 차별에 시달릴 바로 우리의 2세들입니다.

 

우리는 누구의 짐도 아니며 누구의 부담 층도 아닙니다. 서로 끌고 당기며 우리 사회를 살기 좋은 사회로 만들어나가야 할 공존의 공동체입니다. YOU, 즉 Young, Old United의 모든 세대, 모든 연령대가 같이하는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2월 28일(화) 오전 11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20대, 30대, 50대, 60대, 70대가 같이해 세대 간의 차이를 깬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는 회견과 모임에 같이합시다!!!

 

 

2012.02.21

(사)에이지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