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공간 문화, 우리가 개선해 나가자!

3차 타오름 콘서트회원 참여 질 높아져

 

 

3차 타오름 콘서트가 “지하철 공간 문화를 얘기한다”라는 주제로 21일(수) 오후 3시 (사)에이지연합 교육장에서 많은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명룡 회장의 사회로 약 90여 분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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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하기로 했던 대학생 그룹(기말시험과 취직 관련 일 때문에 불참)과 지하철 운영 3개 철도공사의 담당 직원이 명단까지 보내고도 불참한 가운데 진행된 타오름 콘서트는 2번의 콘서트 경험을 바탕으로 매우 수준 높은 토론 분위기가 조성됐으며, 참석자들은 계속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이날 참석자들이 발언한 내용은 교정 작업을 거친 후 3개 지하철 공사와 공사를 관장하는 상급 기관에 전달하여 개선을 촉구할 계획이다.

 

내년 1월 하순으로 예정된(1월 24일, 화요일 오후 3시) 4차 타오름 콘서트는 치과협회의 협조로 “임플란트의 허와 실”이라는 주제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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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타오름 콘서트 참석자 주요 발언 내용>

 

임승기(양천) ⇒ 화장실 표지판 눈에 띄게. 

                     젊은이들이 직장 일로 피곤할 수 있다.(양보)

 

강재수(회현동) ⇒ 혼잡한 출입문 입구에 비키지 않고 서 있는 젊은이들

 

임수광(서대문) ⇒ 에스컬레이터가 강남에만 있다. 화장실도 청결에 차이

                     있다. 쓰레기통이 왜 없는가? 우측통행 시행 계속된 홍보 필요

 

송찬용(동작구) ⇒ 쓰레기통을 열차 안에도 비치. 출퇴근시간대 피해서

                     다니자. 화장실 표지판 크기가 너무 작다. 열차 내 의지할 수

                     있는 기둥을 세워라.

 

범복자(전농동) ⇒ 애들이 자리 비켜주지 않는 지하철 내

 

이영희(광장동) ⇒ 에스컬레이터 이용 교육 필요

                      (기계고장 원인 되므로 걷지 않도록)

 

이문근(성동) ⇒ 10분이라도 지하철 예절교육 필요. 교육의 부재 시 교육부 통보

 

이강욱(구의동) ⇒출근시간대 신문 수거 문제. 행상, 구걸 등

                           (역사 입구에서 원천 봉쇄해야)

 

조희상(강서) ⇒ 노약자석 애기 엄마 앉는 것 이해하나 애를 유모차에

                    태우고 자기가 노약 자석에 앉는 게 문제. 노년층 반성 필요.

                    승객들이 신문 갖고 내려야

 

김선욱(암사동) ⇒ 단속원 부활

 

이종백(성동구) ⇒ 우측보행 홍보 필요. 건강 위해 서서 다니자

                            노년층은 오전 10시 이전에는 다니지 말자.

 

유영원(잠실) ⇒ 안내방송 문제(열차소음, 취객 소리 등으로 잘 안 들린다).

                        왜 미리 타는가?

 

김재호(광장동) ⇒ 인성교육 문제. 휴대전화 사용금지(일본 등 외국).

                            에스컬레이터 두 줄 이용(걷지 않고)

 

심대영(영등포) ⇒ 행상, 구걸, 전도 행위 막아야

 

강희산(논산) ⇒ 부모 탓(가정교육 부재)으로 망가진 우리 사회.

                         밥상머리 교육이 없어졌다.

 

조정현(강동) ⇒ 모모한 노년층 장거리 여행(춘천, 아산 등) 분노 사고 있다.                      외국인의 무례한 지하철 내 휴대전화 사용(우리가 보여줬다)

 

박영수(울산 ) ⇒ 출구 표시 혼란.

                     지하철 다음 역 표시가 어느 역은 없는 곳 있다.(4호선)

 

신성기(잠실) ⇒ 어른이면 나이답게 행동하자

 

박창규(영등포) ⇒ 유모차 엄마가 노약자석에 앉는 것 당연하다.

                      교사가 체 벌도 못 하는 세상-기초질서 문제, 학생조례 필요

 

위진상(송파) ⇒애들 교육 문제, TV 방송 문제

 

이날 참석한 100여 명의 회원들은 타오름 콘서트가 끝난 후 사무국에서 마련한 송년회 자리에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며 다가오는 2012년 새해를 축하했다.

 

 

2011.12.23

(사)에이지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