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P 선거 캠페인단 함성, 서울 한복판에 울리다!
 
19일 오후 2시. 종로 2가 탑골 공원 앞 (사)에이지연합과 대한은퇴자협회원들의 투표참여 캠페인이 시작됐다.

 

조정현 권익 선봉단장의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사)에이지연합과 은퇴협 선거 캠페인 단입니다. 10월 26일 시행하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모두 참여합시다.”를 서두로 메가폰에서는 구호가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숫자만 많으면 뭐 해, 투표로 보여야지.”

“침묵은 금이라고? 기권은 돌멩이도 못 돼.”

“말재주로 국민 우롱하는 정치인 구분하자.”

“세대통합 저해하는 정치인 배제하자.”

“우리가 주인인가? 투표로 보여주자.”

“정치, 정치 말하지만 내 한 표가 바로 정치.”

“유권자가 똑똑하면 바른 일꾼 뽑는다.”

 

<가두 캠페인 스케치>

 

* 지나가는 어느 신사분이, “오늘 조간에 크게 보도된 그 단체입니까, 어떻게 가입할 수 있습니까?” (10/19일 자 조간 조선일보 00면 전면에 주명룡 회장 40,000여 시간 봉사 취재기사)

 

 * 백발이 성성한 어느 노인분은 유성펜으로 적은 종이를 불쑥 내밀었다. “나, 80인데 가입할 수 있나요?” 그분은 우리말을 잘 못하는 미국 국적을 가진 분이었다.

 

“투표하자, 투표하자. 우리 힘을 보여주자!”라며, 회원들은 만세 삼창을 불렀다. 국민으로서 좋은 일을 했다는 기쁨과 희열이 회원들의 표정에서 말없이 드러났다.

 

2시간여 동안 종로 일원에서 펼쳐진 (사)에이지연합과 은퇴협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 참여 캠페인에는 서울 지역 회원 60여 명이 자리를 같이했다. 경찰차가 나왔고, 전경버스가 대기하는 그런 상황이었지만, 투표참여 캠페인은 순조로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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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골 공원 앞에서 열린 투표 참여 캠페인에서 한목소리를 내고 있는

(사)에이지연합과 은퇴협회원들의 모습

 

 

총선, 대선에서 보궐선거에 이르기까지 (사)에이지연합과 은퇴협은 회원들과 함께 거리로 나서서 투표 날 한 표를 행사할 것을 호소해 왔다. 그만큼 국민의 투표 참여는 바로 그 행위가 바로 정치 참여이며, 그 한 표, 한 표가 모여 우리의 대표를 선출하며 이는 민주주의의 기본이자 국민의 당연한 의무다.

 

10월 2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곧바로 우리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대표 선출 선거다. 또한, 10.26선거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뒤에 연결되는 2012년 총선과 대선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예비 선거 성격을 띠고 있다.

 

 

노령화 시대의 주인공으로서 장·노년층의 선거 참여운동이 불같이 일어나야 한다.

 

2011.10.20

(사)에이지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