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생계형 자영업 점포 200곳 지원

 

서울시가 경영위기에 처한 생계형 자영업과 전통 상업 점포를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서민 자영업 보호·육성계획’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5인 미만의 생계형 빵집과 미용실, 음식점 등의 서민형, 생계형 자영업 점포 2백 곳을 선정, 무료로 경영개선과 업종전환 교육, 컨설팅과 상담 등을 제공한다.

 

또 7개의 ‘협업체’를 선정해 경영난을 겪는 같은 지역 동종 자영업 점포 3곳 이상이 함께 모여 제품 개발과 원료 구매, 마케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자생력과 경쟁력을 키우도록 할 계획이다.

 

협업체에 선정되면 서울시에서 공동 판매장 이용과 공동 운영시스템 구축, 공동 브랜드 개발과 공동 구매 등의 협업사업 비용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찾아가는 현장컨설팅’ 제도를 운용, 동네 슈퍼마켓의 경영 개선을 돕는 슈퍼 닥터와 함께 자영업자를 직접 찾아가 경영 애로 사항 등을 상담해 준다.

 

2013.04.19

(사)에이지연합